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온라인 수업 ‘투모로드스쿨’개강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코로나 19로 인한 자유학기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퓨처 모빌리티 교육사업인 ‘투모로드스쿨’의 온라인 수업을 시작했다.

투모로드스쿨은 연결성, 자율주행, 공유, 전동화로 대변되는 퓨터 모빌리티를 주제로 자동차를 활용하여 미래사회의 기술들을 학습해보고 구현해보는 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핵심역량인 4C(비판적 사고력, 커뮤니테이션 능력, 협업 능력, 창의력) 함양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서울시 5개구 13개교 331명의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모로드스쿨은 학생들과 학무모는 물론 교사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긍정적인 피드백에 힘입어 전국적으로 확대되었으며, 2019년 한 해만 총 2,233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서울시 7개구 20여곳의 중학교가 신청을 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수업 진행 여부가 불투명했다. 이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수업방식을 기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경하여 수업내용을 개편하여 동영상으로 녹화해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투모로드스쿨의 핵심은 코딩수업으로 학생들은 퓨처 모빌리티를 배우는 과정에서 코딩로봇자동차를 활용하여 자율주차와 차선유지 그리고 충돌방지 등과 같은 자율주행 기능들을 직접 구현해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서비스를 주제로 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자유학기제 말미에는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자동차 산업에서 미래에 등장하게될 새로운 융합산업과 직업에 대해 살펴보고 구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1학기 온라인 투모로드스쿨과 함께, 서울 외 지역 10여곳과 모듈식 수업을 파일럿 형태로 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울 외 전국 단위로 투모로드스쿨을 확산하기 위한 기반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사회공헌 이니셔티브 ‘투모로드’를 통해 대한민국의 퓨처 모빌리티와 4차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교육·환경·문화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힘써 나가고 있다. ‘투모로드스쿨’은 대표적인 교육 사회공헌사업으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창의적인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의 사회환원 및 나눔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 국내 수입차 최초로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인증하는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