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언제 나오나 노래 불렀던 GV70 티저 이미지 공개

위장막 상태로 한참을 돌아다니던 GV70이 드디어 티저 이미지로 공개됐다.

GV70은 제네시스 라인업의 다섯 번째 차량으로, 후륜구동 기반의 프리미엄 중형 SUV다. 실루엣을 살펴보면 스포티하며 매끄러운 윤곽을 통해 역동적인 외관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GV70은 위장 필름(카무플라주, Camouflage)으로 덮여 있지만,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인 ‘크레스트 그릴(방패 모양의 그릴)
▲파라볼릭 라인(포물선 모양의 사이드 캐릭터라인)
▲두 줄의 ‘쿼드 램프(램프 4개)’
등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가 돋보인다.

한편 GV70에 적용된 위장 필름은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 ‘지-매트릭스(G-Matrix)’ 패턴이 적용 것으로, 제네시스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지-매트릭스 패턴은 다이아몬드에서 빛이 난반사되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은 제네시스만의 대표 디자인으로, 브랜드 전 차종에 걸쳐 적용됐다.

이 패턴은 GV70 차량의 내외장에 다양한 형태로 디자인돼 제네시스만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GV70 시험 차량에서도 제네시스의 브랜드 정체성이 느껴지도록 지-매트릭스 패턴 필름을 별도로 제작했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GV70는 제네시스의 고급스러움과 함께 스포티한 역동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모델로 프리미엄 중형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네시스는 29일(화)부터 약 1달간 전국 도로에서 위장 필름이 부착된 GV70 시험 주행을 통해 최종적으로 차량을 점검할 예정이다.

그리고 상기 이미지의 QR코드를 촬영하면 제네시스 GV70 홈페이지로 접속되어 차량 관련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