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 나갈 제조사를 고를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스웨덴의 프리미엄 전기차 회사 폴스타이다. 오는 2026년부터 새롭게 론칭할 ‘폴스타 6’는 이러한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모델인데, ‘폴스타 6’의 론칭을 기념해 얼마 전 공개한 ‘폴스타 6 LA 콘셉트 에디션(Polestar 6 LA Concept edition)’가 500대 모두 완판되었다는 소식이다.

펄펄 나는 폴스타

폴스타는 시장에서 그야말로 펄펄 날고 있다. 지난 9월 1일, 폴스타가 발표한 상반기 재무 결과에 따르면 폴스타의 상반기 매출은 95% 증가한 5억 650만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폴스타는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한 2만 1,185대를 판매했다. 절대적 판매량만으로는 대형 제조사들에 밀리는 수치이지만, 21년 폴스타의 연간 판매량이 2만 9,000대임을 고려했을 때 이는 폴스타의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폴스타의 CEO 토마스 잉엔라츠는 “2022년 상반기에 매출과 거래량을 두 배로 늘리고 뉴욕의 나스닥 증권거래소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면서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라며 “우리는 글로벌 수요에서 강력한 추진력을 유지했으며 올해 5만 대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역대급 비율의 디자인과 성능

‘폴스타 6 LA 콘셉트’는 폴스타의 전기 로드스터 모델이다. 상술했듯 2026년 출시될 차세대 ‘폴스타 6’를 기념해 500대 한정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한 것인데, 사전예약 일주일 만에 모두 완판되었다.

폴스타가 공개한 차량의 사진을 보면 ‘Simple is the best’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하얀 시트가 돋보이는 내부 인테리어는 폴스타의 근간이 되는 모노 컬러 및 모노 소재를 적용했다. 실내는 단일 색상을 사용해 깔끔함을 연출하는 동시에 단일 소재로 마감되어 재활용을 용이하게 하고 무게와 폐기물을 줄이는데 성공했다. 또한 완벽한 로드스터의 비율 위에서 폴스타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스카이 블루 테마의 외장이 차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있다. 무엇보다 스페셜 에디션에는 프런트 윙에 LA 콘셉트 에디션 엠블럼이 부착되고 500대 한정 고유 번호도 적용된다.

차량 성능은 맞춤형 알루미늄 플랫폼에 듀얼 모터 파워 트레인을 탑재, 최대 650kW(884마력)와 900Nm의 출력을 발휘하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3.2초, 250km/h의 최고 속도를 목표로 한다.

에디터 한마디

‘폴스타 6 LA 콘셉트’의 완판에 힘입어 ‘폴스타 6’는 향후 폴스타의 도약에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폴스타는 순차적으로 모델 라인업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올해 말 미국에서 생산이 시작되는 폴스타 3를 시작으로 폴스타 4는 2023년, 폴스타 5는 2024년 출시가 예상된다. 한국에서도 오는 26일부터 폴스타 6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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