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까지 며칠 남지 않았다. 전 세계 각양각색 선수단들과 외신기자들이 줄지어 입국하고 있다.

지구촌 큰 축제인 만큼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들이 마련되어있다.

그리고 외국인들뿐만 아니라 올림픽 개막식을 비롯해 여러 경기를 관람할 우리나라 국민들을 위해서도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를 방문하는 운전자들에 대한 통행료 부담을 덜어줄 정책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최근 라디오와 방송을 통해서도 홍보가 되고 있는 내용으로, 영동고속도로 일부 구간 통행료가 ▲올림픽 기간인 2월 9일부터 25일 ▲패럴림픽 기간인 3월 9일부터 18일 면제된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영동고속도로 전체 통행료 면제를 추진했으나, 평창 올림픽 조직위와 협의를 거쳐 경기장으로 통하는 강원도 평창 인근 IC 6곳 통행료 면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해당 IC를 통과하는 차량들은 출발지에 관계없이 무료 처리된다. 하이패스 장착 운전자는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무료 처리된다는 점 참고하자. 또한 올림픽 입장권이 없어도 마찬가지로 통행료 면제다.

올림픽 기간 통행료 면제가 적용되는 곳은 ▲면온▲평창▲속사▲진부▲대관령▲강릉▲남강릉▲북강릉 요금소다.

이와 별개로 설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9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설 민생안정대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장거리 운전으로 몸과 마음 그리고 지갑까지 부담스러운 설 연휴, 이번 통행료 면제 정책으로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림픽 기간과 설 연휴, 통행료 면제? 서민 부담 감소 기대

글 / 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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