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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페이스 리프트 모델 출시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더 뉴 K5는 기아차 세단 라인업을 대표하는 모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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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K5는 이전 모델의 두 가지 디자인의 장점만을 모아 하나로 통일하는 등 소비자들의 의견에 적극 귀를 기울였다.

대표적인 변경사항을 살펴보면, 얼굴에 해당하는 전면 디자인이 다소 변경되었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K7과 유사한 음각 타입 세로 바 디자인이 적용되는 등 ‘페이스 리프트’라는 표현을 사용하기에 적합한 수준의 변화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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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헤드램프와 리어램프 디자인 변경되면서 이전 모델에 비해 더욱 고급스러워졌다는 평이 많다.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판매량을 통해 어느 정도 유추해볼 수 있다.

판매량이 집계된 2월 이후 3개월 동안 K5는 총 12,621대 판매되었다. ▣2월 3,664대 ▣3월 4,838대 ▣4,119대로, 3개월 평균 4,207대다. 작년 같은 기간에는 총 9,307대 실적을 올렸으며 월별로 보면, ▣2월 2,552대 ▣3월 3,436대 ▣4월 3,319대로 3개월 평균 3,102대다.

LPG 비중이 낮아졌다. 일반 소비자들의 구매가 증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 뉴 K5 중 가장 많이 판매된 트림은 2.0이며 2.0LPG – 1.7DSL – 1.6 순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이전 모델의 동일 기간 판매된 트림 2.0LPG – 2.0 – 1.7DSL – 1.6과 약간 차이가 있다.

LPG 모델이 택시, 렌터카 등으로 주로 판매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올해 K5는 일반 소비자들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K5는 신형으로 페이스리프트가 진행되면서 월 1,000대가량 더 판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0대라는 수치는 적은 규모는 아니지만, 풀 모델 체인지 된 K3에 비해 신차효과를 누리지는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K3는 풀 모델 체인지 이후 2배에 달하는 판매량 상승이 있었으며 K5는 35% 판매량 상승에 그쳤다. 물론, 외형 일부 등 일부 상품 개선이 이루어진 것이기에 어느 정도 수긍되는 부분은 있다.

한편 경쟁차종이자 중형차 시장 1위인 쏘나타 뉴 라이즈 판매량이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나름 의미가 있다.


얼굴 바뀐 더 뉴 K5, 3개월간 판매량은?
글 / 다키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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