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키 TV의 차나운서, 윤진입니다.

7월 첫째 주 자동차 소식 들려드립니다.


소나타, 2개월 연속 판매량 1위
잇단 신차 소식이 들려오면서 국산차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한국 자동차 산업 협회가 발표한 2019년 6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에 따르면, 현대의 소나타가 6월 국산차 판매량 1위에 올랐습니다.

2위는 불황을 모르는 상용모델 포터 2, 3위는 싼타페가 차지했습니다.

국민 세단 그랜저는 4위에 그쳤으며, 5위는 팰리세이드 등장 이후 잠시 주춤했던 패밀리 MPV, 카니발이 차지했습니다.

스테디셀러인 아반떼는 6위에 올랐습니다. 페이스리프트 이후 하락세를 탔으나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판매량을 회복해 안정권에 올랐습니다.

이 외에 7위는 상용모델 봉고 3, 8위 K7, 9위 쏘렌토, 10위 K3 등으로 순위가 매겨졌습니다.

현대기아차의 신차 출시가 계속되면서 2강 체제의 국산차 시장 질서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엇갈린 성적표, 소나타와 그랜저
현대의 소나타와 그랜저가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신형 소나타의 경우 강렬한 디자인과 성능 측면에 대한 갑론을박이 있었으나, 6월 판매량 1위를 차지하며 불안감을 불식 시켰습니다.

특히나 쏘나타는 하이브리드와 터보 모델 출시까지 앞두고 있어 지금보다 판매량이 더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랜저 역시 높은 순위인 4위에 올랐으나, 판매량이 6,600대에 그쳤습니다.

지난 4월 만 대를 넘어섰던 판매량에 비해 주춤한 모습인데, 신형 소나타 출시와 K7 페이스리프트 출시, 거기에 그랜저 페이스 리프트 소식까지 겹치면서 발생한 현상으로 분석됩니다.

한 달 판매량 3,000대 팰리세이드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의 6월 판매량이 5월에 이어 3,000대 때에 그쳤습니다.

1월부터 4월까지 월평균 판매량이 6,000 대였던 것을 감안하면 거의 50% 가까이 떨어진 수치인데요,
이는 팰리세이드가 북미 시장에 진출하면서 내수용 물량을 확보하지 못해 생긴 일로 풀이됩니다.

팰리세이드의 올해 북미 시장 판매량 목표는 2만 7천 대 목표치를 달성할 경우 당분간 팰리세이드의 국내 시장 판매량은 3000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되며, 목표치보다 웃돌 시 추가 생산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7월 첫째 주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돌아온 쏘나타, 자리 내준 그랜저 흔들흔들 국산차 시장
글 / 다키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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