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구안은 국내 누적 판매 6만 대 돌파를 앞둔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링 SUV다. 그런데 지난 22일,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이달(11월) 30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연 프로모션은 어떤 내용이고, 프로모션이 적용되는 티구안은 어떤 차일까?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자.

[글] 배영대 에디터

검증된 2.0 TDI 엔진을 탑재한 티구안은 7단 DSG 변속기가 결합하여 최고 출력 150마력과 최대 토크 36.7㎏·m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1600~2750rpm의 넓은 실용 영역에서 최대 토크가 발휘돼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효율적이고 파워풀한 구동력을 제공한다.

복합연비는 15.6㎞/ℓ(도심 14.2 ㎞/ℓ, 고속 17.6㎞/ℓ)다. 특히, 공인 연비보다 실 주행 연비가 더욱 뛰어난 점은 티구안 오너로부터 가장 만족도가 높은 부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밖에도 기본 적용된 ‘트래블 어시스트’는 앞 차와의 거리를 고려해 속도와 차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참고로 이 기능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레인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등의 주행 보조 시스템이 포함돼 있다.

이번에는 디자인을 살펴보자. 현재 국내에 판매 중인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 모델은 디자인, 기술 등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 된 2세대 부분 변경 모델이다. 전면부를 보면 보닛은 높아지고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은 더욱 넓어졌다. 여기에 LED 헤드라이트 디자인도 이전 세대보다 날렵해지면서 차량이 스타일리시하게 변화했다.

측면부는 보닛에서 트렁크까지 이어진 벨트라인, 앞뒤 도어 핸들을 가로지르는 캐릭터 라인, 하체 밑에 직선으로 들어선 크롬 라인으로 세련미가 더해졌다. 후면부에서는 디자인이 변경된 리어램프와 범퍼 일체형 듀얼 더불 머플러 장식으로 역동성이 강화되었다.

한편 실내는 물리적 버튼이나 다이얼이 디지털화되면서 이전 모델과 비교했을 때 눈에 띄게 깔끔해졌다. 스티어링 휠 뒤 10.25인치 클러스터는 고해상도 TFT 컬러 디스플레이와 운전자 맞춤형 메뉴를 적용한 ‘디지털 콕핏’을 채택했다.

센터패시아에 있는 9.2인치 멀티 컬러 (터치)디스플레이에는 폭스바겐 본사가 개발한 한국형 ‘디스커버 프로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탑재되었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615L에 2열 시트를 접으면 1665L까지 확장 가능하다.

이번 특별 금융 프로모션은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월 납부금을 월 31만 원 대로 낮춘 ‘잔가 보장 할부금융’과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일반 할부금융’ 두 가지가 있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두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모두 신차 교환 프로그램이 2년간 제공한다

각각의 프로모션을 통해 티구안을 구매하면 어떻게 될까? 먼저 ‘잔가 보장 할부금융’을 보자. 이 프로모션을 통해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 모델(차량 가격 4390만 원)을 계약할 경우, 고개은 선납금 30%를 내고 36개월의 계약기간 동안 월 31만 500원을 내면 된다. 이와 함께 잔존가치를 최대 49%를 받을 수 있으며, 3.2%의 저리로 티구안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일반 할부 금융’으로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 모델(차량 가격 4390만 원)을 구매하게 되면, 선납금으로 30%를 내고 36개월의 계약기간 동안 월 83만 8658원을 내면 된다.

22일부터 진행된 이번 티구안 프로모션은 다음 주 수요일인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길어지는 출고 대기로 신 차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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