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아우디 S3 TFSI 국내 출시
한층 날렵해진 외모
독보적인 주행 성능에 안전성까지 겸비

아우디코리아가 프리미엄 콤팩트 세단 ‘더 뉴 아우디 S3 TFSI’를 국내 출시하고 오는 23일부터 판매에 나선다.

외관은 정체성을 드러낸다. 전면 허니콤 그릴과 범퍼 및 트렁크에 S3 배지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이와 함께 앞/뒤 범퍼와 그릴 및 윈도 몰딩에 블랙 패키지를 적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놓치지 않았다. 파노라믹 선루프를 추가해 스포티함을 한층 더 강조한다.

사이드미러는 알루미늄으로 마감돼 보다 눈에 띄고 날카로운 느낌을 제공한다. 차량 후면에는 S 모델 라인에만 적용되는 디퓨저에 블랙 트림의 쿼드 파이프가 장착됐고 리어 디퓨저와 함께 공격적인 성능을 암시한다. 동시에 레드 캘리퍼가 적용된 19인치 5-암 매트 타이탄 트래퍼조이드 스타일 휠은 콤팩트한 측면 비율과 조화를 이룬다.

아우디 시그니처와도 같은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와 보다 넓은 가시 범위를 제공한다. 마찬가지로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LED 테일라이트’는 촘촘하게 배열된 라이트가 우아한 디자인을 강조할 뿐 아니라 보다 높은 시인성으로 안전한 드라이빙을 도와준다.

S3의 제원을 살펴보면 ▲ 전장 4,505 ㎜ ▲ 전폭 1,815 ㎜ ▲ 전고 1,420 ㎜ ▲ 휠베이스 2,630 ㎜로 현대 아반떼와 유사한 사이즈를 갖추고 있다.

[글] 박재희 에디터

실내는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시프트 패들이 적용된 3-스포크 D-컷 스티어링 휠과 S 엠블럼이 새겨진 S 스포츠 시트는 고성능 ‘S’의 특징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더불어 블랙 헤드라이닝, 다크 알루미늄 스펙트럼 인레이, 도어 엔트리 라이트, 앰비언트 라이트(30가지 컬러 선택 가능) 등으로 감성 품질을 담았다.

또 아우디 버추얼 콕피트 플러스와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터치스크린)가 내장돼 있다. 덕분에 운전자가 모든 차 관련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전자는 스마트폰의 콘텐츠를 바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B&O 프리미엄 3D 사운드 시스템(16채널 15스피커 680와트)을 통해 탑승자는 선명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핵심은 성능이다. 2.0ℓ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 및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310마력(5450~6500rpm), 최대 토크 40.79㎏∙m(2000~5450rpm)를 낸다. 여기에 독보적인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결합해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이끌어 낸다. 최고 속도 250㎞/h,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데 4.8초가 소요된다. 효율은 복합 기준 10.4㎞/ℓ이다(도심: 9.2㎞/ℓ, 고속도로: 12.5㎞/ℓ).

더 뉴 아우디 S3 TFSI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만큼 안전성 및 편의성에 더욱 신경 썼다.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을 비롯해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사이드 미러를 통해 경고 신호를 보내는 사이드 어시스트, 그리고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제동하는 아우디 ‘프리센스 프론트’ 등 탑승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안전 사양이 탑재되었다.

더불어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후면 혹은 평행 주차 시 스티어링 휠을 자동으로 조향해주는 파크 어시스트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아우디의 고성능 라인업 S모델의 ‘S’는 ‘최고 성능(Sovereign Performance)’을 의미한다. 압도적이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S3 TFSI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가격은 5,964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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