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순수 전기차, RZ 국내 상륙 예정
정체성 공고히 하는 내외관 디자인
획기적인 기술로 높은 퍼포먼스 구현

한국토요타가 내년 렉서스의 순수 전기차 RZ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RZ는 렉서스 최초 전용 BEV로 100% 전동화를 실현한 차량이다. 렉서스 특유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분위기를 담고 있는 RZ는 과연 어떤 차일지 빠르게 알아보자.

RZ 전면부는 스핀들 그릴을 형상화한 인상으로 정체성을 드러낸다. L-피네스 디자인을 적용한 날렵한 헤드 램프는 렉서스 패밀리룩을 맞췄고 중앙부로 쏠리는 이미지를 연출했다. 공기 역학을 고려한 굵은 캐릭터 라인도 인상적이다. 차량의 후면부는 가로로 긴 테일램프와 바짝 치켜 올린 범퍼를 적용해 공격적인 이미지를 전달한다.

RZ는 넉넉한 크기가 압도적이다. 길이만 4,800mm에 이르고 높이와 너비는 각각 1,640mm, 1,900mm 수준이다. 휠베이스는 2,850mm다. 경쟁자인 GV70 전기차(길이 4,715mm 너비 1,910mm 높이 1,630mm 휠베이스 2,875mm) 보다 너비와 휠베이스는 각각 10mm, 25mm 좁고 짧지만 전체 길이는 85mm 길다. 라인업 중 대형 SUV RX와 비슷한 크기지만 높이를 낮춰 보다 날렵한 이미지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글] 박재희 에디터

RZ는 국내 출시가 안 됐음에도 온라인에선 스티어링 휠이 원형이 아니라 나비형 모양인 자동차로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광고 영상에서도 핸들을 확대해 보여주는 장면이 나온다. 그만큼 이 차에서 핸들이 가진 상징성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RZ에는 요크(yoke) 운전대가 탑재됐다. 요크 운전대는 주로 F1 그랑프리 등 레이싱 차량에 주로 들어간다. 외신들은 “렉서스가 파격적 스티어링 휠 디자인을 도입했다”라고 평가했다. 테슬라도 최근 요크 운전대를 탑재한 바 있다. 도요타코리아 관계자는 “운전대는 원형일 수도 있고, 요크 운전대일 수도 있다. 나라마다 다르게 출시되고 있다”면서 “한국은 출시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외에 신형 NX와 비슷한 14인치 대형 모니터가 운전자 중심 구조를 바탕으로 자리하고 있다. 신선한 느낌의 친환경 소재를 비롯해 조그셔틀 타입 변속 레버와 독특한 모양의 도어 패널 조명이 매력적으로 조화를 이룬다. 또한 넉넉한 2열과 트렁크 공간을 갖췄고 대형 파노라마 선루프 등을 갖춰 개방감을 높였다.

RZ는 렉서스 전기차 전용 플랫폼 e-TNGA를 기반으로 한다. 배터리와 모터의 최적 배치로 이상적인 관성 제원을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경량 고강성인 보디로 차량의 기본 성능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뿐만 아니라 전기모터와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배치해 무게중심을 낮췄고 공간 자유도를 키웠다.

렉서스 RZ는 전기모터와 트랜스 액슬, 인버터를 일체로 설계한 신개발 ‘e액슬’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전후방 차축에 위치한 구동 장치가 합을 맞추며 전기모터와 트랜스액슬, 인버터 통합 설계로 화물 공간 확보에 기여한다. RZ 유럽 사양은 프론트 모터가 최대 출력 204마력, 리어 모터가 109마력으로, 시스템 전체적으로는 313마력의 파워와 44.4kg.m의 파워를 발휘하며 4륜으로 구동한다. 이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가속은 5.6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160km다.

탑재된 배터리는 용량은 71.4kWh급 리튬 이온 배너리로, 100km 주행 당 에너지 소비량은 16.8kWh다. 이 배터리는 10년을 사용해도 성능의 90%가량 유지할 수 있다는 게 렉서스 측의 설명이다.

RZ는 1회 충전 시 유럽 기준 440km를 달릴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주행 상황에 따라 각 바퀴에 구동력을 배분하고 컨트롤하는 새로운 사륜구동 기술인 ‘다이렉트4’는 차가 운전자 의도에 정확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대응하는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스티어-바이-와이어 조향 장치도 브랜드 최초로 넣었다. 150도 범위 회전 내에서 모든 조향이 가능해 교차로, 유턴, 주차, 굽은 길에서도 조작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23년 국내 들어올 RZ는 450e 모델이 유력하며 구체적인 시기와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다만 유럽 기준 주행거리가 440km에 불과한 것은 RZ의 약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국내 기준으로는 대략 360km 정도로, 다른 경쟁 차종에 비해서는 40km에서 100km 가량 짧기 때문이다. 참고로 GV70 전동화 모델은 최대 400km 주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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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전체 댓글

  1. 일본놈 차는 사지말자
    아직도 일본과 우리는 전쟁중이다.
    이차 사면 일본 군대 소대병력 무장시켜서 한국 공격한다ㆍ
    우리늘 죽이러 온단 말이다

  2. ㅎㅎ 기사 쓴 기자 집안내력을 알고싶네. 다 지처럼 제네시스 산걸로 좌절할까ㅋㅋ 렉서스에 돈받아먹었냐? 제목이 일본스럽네 모지리같은 ㅋㅋ

  3. 기사 제목하고는 누가전부 좌절했다고 하데? 근거는 있고? 기래기같은 시키..기사 제목으로 낚시질이나 하고.. 제목을 그냥 임마 있는그대로 써.. 렉서스에서 신차나온다고.. 낚시질 하지말고..

  4. 뭉가놈 추종자들은 no japan 이지?
    뇌가 없는지 그저 선전선동에 약하고 옹졸하기 짝이없지
    일본의 국민성은 존경할만해
    배울건배우자
    잘한건 잘했다고 인정하자

  5. NO JAPAN 거리는 애들이 좀 있어서 쓰면 안되는 물건들 적고 갈게ㅋ
    – 건전지 (1887년 일본에서 최초)
    – 인스턴트 커피 (1901년 일본에서 최초)
    – 샤프 (1915년 일본에서 최초)
    – 전기밥솥 (1955년 일본에서 최초)
    – 커터칼 (1956년 일본에서 최초)
    – 인스턴트 라면 (1958년 일본에서 최초)
    – 세절기 (1960년 일본에서 최초)
    – 자동개찰기 (1967년 일본에서 최초)
    – 즉석카레 (1968년 일본에서 최초)
    – 노래방 기계 (1971년 일본에서 최초)
    – qr코드 (1994년 일본에서 최초)

  6. 댓글 답답 허다…
    현대차 일본부품 빼고 탐?
    삼성폰 일본부품 빼고 씀?
    켜지냐? ㅋㅋㅋ
    손에 든 그폰 쓰레기통에 안넣으면서
    렉서스타면 매국?
    어느나라에서 논리를 그따구로배움
    차 타지말고 폰 쓰지말고 tv보지마라
    그럼 수긍해줄게ㅋ
    넥서스 기사 써서 매국이고
    넥서스 차 사면 매국이고
    ㅅㅂ 중공군이랑 전쟁해서 죽은사람이몇인데
    메이드인차이나 팔면 매국기업이냐?
    부끄럽다 부끄러워

  7. 토착짱깨들 난리났네 ㅋㅋㅋㅋ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면서 즈그들 지상낙원인 공산주의 국가 북한, 짱깨한테는 찍소리도 안하고 일본한테만 지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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