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형 코나 출시일을 공개한 현대
6년만의 세대 교체, 주요 변화는 무엇?
총 3가지, 신형 코나의 라인업별 특징은?

현대자동차 유튜브 캡처

지난 11일, 현대차가 SNS를 통해 신형 코나의 프리런칭 영상과 출시일을 공개했다. 올해 현대차 신차 라인업의 첫주자를 맡은 신형 코나, 과연 언제 출시하고 영상의 핵심 내용은 무엇일까?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글] 배영대 에디터

현대자동차 유튜브 캡처 

우선 신형 코나의 출시일은 이달 18일(수)로 예고되었다. 현대차는 신형 코나 프리런칭 영상을 통해 소형 SUV의 틀을 깨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약 6년여 만에 풀체인지 되는 신형 코나는 전기차를 비롯해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내연기관, N라인 등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코나에 대해, 내연기관부터 디자인하는 기존 방식을 벗어나 전기차 모델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내연기관과 N라인 등 각 모델 별 특성에 맞는 포인트를 적용해 개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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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최신 디자인이 반영된 2세대 코나는 이전 세대 대비 차체가 한층 더 커졌다. 신형 코나의 전장은 4,350mm(내연기관 기준)로 1세대 모델 대비 145mm 늘어났고, 휠베이스는 2,660mm로 60mm나 늘어났다. 기존 1세대 모델의 단점으로 지목되었던 2열 공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풀체인지 답게 실내도 큰 변화를 주었다. 먼저 12.3인치 듀얼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상위 모델인 투싼, 싼타페보다 더 큰 사이즈로 하이테크한 느낌이 강조됐다. 수평형 레이아웃의 크래시패드를 적용해 넓은 공간감을 제공하고, 신형 그랜저에 먼저 적용된 칼럼식 기어 레버가 적용된다. 

현대차는 신형 코나의 파워트레인을 기존 모델과 비슷하게 유지하되, 일부 모델의 세부 사양을 변경했다. 대표적으로 주력 파워 트레인인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의 변속기를  8단 자동변속기로 변경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환경부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마친 상태다.

기존 모델에 장착된 7단 DCT는 우수한 효율을 발휘하지만, 저속에서 울컥 거리는 경우가 간혹 발생해 선호도가 떨어졌다. 소바자들은 8단 자동변속기 적용으로 저속 승차감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내연기관 모델은 프론트 범퍼를 강렬한 느낌으로 디자인하고, 또 대담하고 강인한 분위기를 내는 스키드 플레이트와 블랙 컬러 휠아치 클래딩으로 코나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전기차 모델은 스타리아와 신형 그랜저에서 선보인 수평형 램프에 파라메트릭 픽셀 형태를 입힌 ‘픽셀과 혼합된 수평형 램프(Pixelated Seamless Horizon Lamp)’를 최초로 적용했다. 여기에 깔끔한 디자인의 프론트 및 리어 범퍼 하단에도 파라메트릭 픽셀을 넣어 간결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다.

다른 두 모델과 달리,  N라인은 공격적이고 스포티한 분위기의 프론트 범퍼 디자인과 실버 사이드 스커트를 적용, 한층 더 낮아 보이는 자세를 완성했다.

모델 별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18일 공식 출시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이 밖에 신형 코나 출시와 관련해 현대차는 당일 세가지 라인업 동시 공개와, 내연 기관 우선 공개 후 전기차를 순차적으로 출시할지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18일 대중들 앞에 공개될 코나의 모습은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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