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 브랜드 출격 예고
국내에서도 포착된 허머 EV
역대급 퍼포먼스 발휘하는 전기차

한국GM은 오는 2025년까지 쉐보레, 캐딜락, GMC 등의 브랜드를 통해 전기차 10개 차종을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GMC의 하이엔드 전기 픽업트럭 허머EV가 국내 출시될 거라는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린다.

GMC의 대표 픽업트럭인 시에라 드날리도 상반기 국내 시장 투입을 앞두고 있는데, 업계에 따르면 시에라 드날리의 성공적인 안착 유무에 따라 허머 EV의 국내 공급 물량도 조절될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미국 현지에서도 허머 EV의 인기는 너무 높아서 대기 물량이 많은 만큼 정확한 투입 시점은 미지수다.

[글] 박재희 에디터

ⓒ다키포스트

그런데 허머 EV가 국내에서도 포착됐다. 주차장, 도로 등에서 찍힌 허머 EV의 실물은 가히 압도적이라 할 수 있다. 허머 EV는 브랜드 특유의 전면 디자인을 전기-픽업트럭에 걸맞게 새롭게 다듬은 것이 특징이다. 하이엔드 픽업트럭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굵은 선과 풍부한 볼륨감을 적용하여 강렬한 존재감을 제시한다.

허머 EV는 거대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전장 5,507mm ▲전폭 2,380mm ▲휠베이스 3,445mm의 덩치를 갖춰 국내에서는 따라올 차가 없다.

풀 LED 헤드램프 사이에는 라이팅 시스템이 적용됐는데, ‘허머’ 영문 레터링이 자리 잡았다. 전면 그릴을 보면 굵은 직선 타입의 주간주행등이 픽업트럭 고유의 강인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또, 헤드램프에 충전 인디케이터를 탑재해, 시퀀셜 타입의 깜빡임으로 충전량을 확인할 수 있다.

ⓒ다키포스트

후드 상단도 입체적인 모양새다. 특히 전면 보닛을 들어 올리면 추가적인 적재 공간을 배치하여 기능적인 매력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고, 거대한 체격에 걸맞은 넉넉한 적재 공간과 탈거가 가능한 루프 패널을 얹어 ‘자유로운 활동성’까지 보장한다.

측면에서는 사각형 타입의 휠 아치가 각진 루프라인과 조화롭게 어울리며 후면은 과거 허머의 디자인을 살리면서 입체적인 리어램프가 매력을 더한다.

ⓒ다키포스트

이외에도 오프로드 성능을 위한 35인치 크기의 굿이어 랭글러 다목적 MT 타이어를 더할 뿐 아니라 전면과 차체 곳곳에 다양한 카메라를 적용한 ‘울트라 비전’을 탑재하여 다양한 주행 상황의 안전성을 보장한다.

덧붙여 실내 공간은 외관과 마찬가지로 픽업트럭 고유의 감성이 부각된다. 수평으로 길게 그려진 대시보드를 기반으로 직선과 각을 살린 구성 요소들이 곳곳에 더해지며 더욱 넓고 쾌적하게 설계됐다. 언리얼 엔진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더해 기능의 가치를 한껏 높였다.

남차카페 캡처

허머 EV는 압도적인 외모만큼이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허머 EV는 GM과 LG에너지솔루션이 공동 개발한 전기차 전용 ‘얼티엄(Ultium)’ 플랫폼이 적용됐으며 3개의 전기 모터는 1,000마력이라는 강력한 출력과 1,589kg*m에 이르는 폭발적인 토크를 구현한다.

240kWh 용량의 배터리를 기반으로 최대 주행거리는 EPA(미국환경보호청) 기준으로 329마일(약 530km)이다.

남차카페 캡처

허머 EV는 GM의 최신 능동형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시스템인 ‘슈퍼 크루즈’가 탑재된다. 향후 ‘울트라 크루즈’가 탑재되면, 사실상 ‘레벨5’에 속하는 완전 자율주행 차로의 변신도 가능한다.

이외에도 사륜 조향 기능과 험로에서 대각선 방향으로 주행할 수 있는 ‘크랩 워크’ 모드, 그리고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하여 상황에 따라 지상고를 150mm(6인치) 가량 들어 올리는 ‘엑스트랙트 모드’ 등이 더해진다.

ⓒ다키포스트

허머 EV 픽업트럭의 가격은 10만 달러(약 1억 2,700만 원)으로 스펙 대비 저렴한 금액이다. 사전 예약 당시 고객 12만 5,000명 중 80%가 SUV가 아닌 픽업트럭 버전을 선택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다. 픽업트럭이 국내에 출시된다면 1억 중반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보조금 없는 풀사이즈 픽업트럭의 수요는 과연 얼마나 있을지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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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뉴스라니. 너무하시내요
    등급이 다르잖아. 적당히 하셔
    그냥 쌍용차 빼고 했어야지
    쪽팔리지 않아요 비교대상이 안되는 놈과 비교한다는게. 초딩하고 씨름선수하고.비교하는게

  2. 미국산 무기 불매운동을 하면돼요 무기는 영국에도 있고 프랑스에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핵융합폭탄도 개발해서 미국에 가서 성능실험도 하고오세요 미국놈들 까불고있어 유태인들에게는 절절메는놈들이

  3. 4배나 차이 나는데?
    가격이 어느정도 비슷해야 고객을 빼어오지 않나?
    좀 생각을 해보고 카피를 써야 안되나?
    그리고 너무 큰차.
    실용성이 꽝임.

  4. 국산픽업 사는 일반서민들이 뭐가 메리트 있어서 허머 콜로라도 시에라 랩터 를 사겠냐 저런차는 아웃도어 취미가 있는 여유있는 사람들이 세컨용으로 사는거지 체급부터가 다르구만 당장에 콜로라도 같은경우도 수리비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크구만 데일리로 탈꺼면 렉스턴 스포츠나 칸 말고 선택지가 없다

  5. 솔직히 쌍용 픽업은 싼맛에 타는거지.
    지향점과 소비자층이 전혀 다른 상품인데..
    1억 2천 짜리 픽업을 국내에서? 풉 ㅋㅋㅋ
    포르쉐 국내 들어와서 횬대 기아 다 망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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