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기관 내에서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꼽아보자면, 당연하게도 하이브리드가 유일한 대안이다. 더욱이 세월이 흐를수록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에 대한 필요도는 높아져 가며, 전 세계적으로 안 만드는 브랜드가 없다시피 할 정도로 과열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동안 국산 SUV 시장에서 LPG 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는 단연 QM6 LPe였다. 그러나 스포티지가 풀체인지를 맞이하며, 신모델로 LPi 모델을 선보이면서 QM6 LPe의 특징인 ‘저렴한 유지비’라는 타이틀을 빼앗겼다.